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규형(영화 감독) (문단 편집) === 전성기(1980년대 중반) === 1983년 영화 <사랑만들기>와 1985년 영화 <내사랑 짱구>의 각본을 맡았다. 1986년 "청(블루 스케치)"로 데뷔했으며, 이 영화에서는 당시 신인배우였던 [[천호진]]과 모델로 활동하던 신인 [[조민수(배우)|조민수]](영화 첫 데뷔작)가 나온다. 내용은 타이틀처럼 '블루(우울)'해서 흥행에는 실패했다.(서울관객 3만 9천) 그래도 평은 나쁘지 않았으며 지상파에서 방영했다. 1986년에 출판한 "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"가 책이 잘 팔렸고, 이듬해에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[[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|동명의 영화]]를 만들어서 흥행에도 성공(서울관객 26만)시켰다. 배우진을 보면 당시 그나마 유명한 배우는 [[강수연]]이었고, 철수역의 [[박중훈]]과 '보물섬'역으로 출연한 [[김세준(배우)|김세준]]은 생짜 신인이었다. 오히려 단역으로 출연한 개그맨 [[최양락]]이 이 세 명보다 더 인지도가 있었다, 여하튼 1980년대의 대학생 컴퍼스 라이프를 코믹하고 발랄한 대사와 트렌디 드라마같은 전개로 그려낸, 이 전의 구닥다리 청춘물과 확연히 대비되는 영화였다. 이것으로 [[리즈 시절]]이 열리지만, 오래 가진 못했다. 그 다음 영화인 "[[어른들은 몰라요(1988년 영화)|어른들은 몰라요]]"가 서울관객 22만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해 리즈시절을 이어가나 했지만…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